미국 산타크루즈 오퍼레이션(SCO)이 인텔칩 기반의 「SCO 오픈서버 유닉스」와 2년전 노벨로부터 인수한 「유닉스웨어2」를 결합한 첫 제품 「유닉스웨어7」을 발표했다고 「테크웹」이 보도했다.
SCO는 이를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NT의 유닉스 시장 잠식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유닉스웨어7은 브라우저 내부에서 문자 및 X윈도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타란텔라」 기술을 채용했다고 SCO측은 밝혔다. 따라서 유닉스웨어7을 사용할 경우, 유닉스 데스크톱은 물론 매킨토시, 윈도 컴퓨터및 자바 브라우저를 운용하는 네트워크 컴퓨터 등도 클라이언트로 활용할 수 있다.
SCO는 유닉스웨어7을 엔터프라이즈 서버, 메일 및 메시징 서버, 애플리케이션 서버, 인트라넷 서버용으로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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