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자공업이 미국 샌디스크와 공동으로 80M 대용량 플래시메모리를 개발,12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日本經濟新聞」이 보도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플래시메모리는 0.35미크론 미세가공기술을 사용해 칩크기를 소형화하면서 1개 메모리 셀에 복수 비트의 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 다치기술을 활용해 기록용량을 기존의 2배로 확대한 제품이다.
80M급 플래시메모리의 양산은 이번이 세계 최초로 마쓰시타전자는 전량을 샌디스크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샌디스크는 이를 사용해 플래시메모리 카드를 생산할 방침이다. 샌디스크가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제품은 2백M와 60M급 플래시메모리 카드로 이 회사는 내년 1월부터 출하에 들어갈 예정이다.
샌디스크는 현재 NEC와도 공동 개발 체제를 마련해 놓고 있어 앞으로 일본 2개사로부터 플래시메모리를 공급 받게 된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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