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티노<美캘리포니아州>=UPI聯合)미국 애플 컴퓨터가 지난 10일 개설한 인터넷 직판점 「애플 스토어」가 영업시작 12시간만에 50만달러상당의 주문을 받는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이 회사관계자들이 전했다.
애플은 애플 스토어(www.apple.com)가 10일 정오(현지시간) 문을 연뒤 12시간동안 50만달러이상의 주문을 받았으며 약 4백4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티브 잡스 애플 임시회장은 인터넷 직판점과 새로 선보인 G3컴퓨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에 놀랐다』면서 『애플은 정말로 다른 사업방식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은 이번주 고성능 파워 매킨토시 G3(R)시리즈와 파워북 G3등 새 기종들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의 개별적 요구에 맞춘 주문생산 및 인터넷을 통한 직판제 도입등 생산.판매 방식의 일대 혁신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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