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파통신용 계측기기의 기술수준과 개발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전시회가 11일 경기 안양 전파연구소에서 개최된다.
전파연구소 창립 31주년 행사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전파기술세미나 및 전시회」에는 LG정밀, 흥창, C&C인스트루먼트, 진성레디오, 평창하이테크산업 등 국내 주요 전자통신용 계측기기 생산업체들이 참여, 오실로스코프, 주파수분석기, 신호발생기, 디지털 멀티미터 등의 국산 범용 계측기기와 모듈형 및 PC일체형 계측기기를 선보인다.
전시회와 병행 추진하는 세미나에서는 무선호출기 측정장비 전문업체인 테스콤 김영대사장이 「이동통신 측정과 계측기기」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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