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共同AFP聯合)일본은 7일 미국 상무부가 美정부기관의 NEC 슈퍼컴퓨터 구매를 가로막도록 영향력을 발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라고 미국측에 요청했다.
일본은 이날 슈퍼컴퓨터 정부 조달에 대한 미국과의 실무자급 회담을 통해 이같이 요구했다.
일본은 지난 96년 5월 NEC가 美정부기관으로부터 슈퍼컴퓨터를 수주받았으나 상무부가 덤핑 가능성을 경고하고 이어 고율의 덤핑 마진 판정을 내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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