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한국 음악가의 음반녹음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KBS 1 FM이 올해도 「한국, 한국인의 음악」시리즈물로 총 15종의 음반을 내놓았다.
올해 새로 나온 음반은 ▲김기수 작품집, KBS 1 FM 위촉 창작음악연주집, KBS 소장 작고명인집 등 전통음악음반 5종 ▲KBS교향악단, 서울챔버오케스트라, 황화자, 조병욱 예술가곡집, 손은수의 슈만피아노곡집 등 한국의 연주가음반 9종 ▲김용진, 이영자 등 중견작곡가 작품모음집인 작곡가음반 1종이다.
이로써 KBS 1 FM은 전통음악 34종, 한국의 연주가 42종, 한국의 작곡가 4종, 신작가곡 3종 등 총 83종의 음반을 출시하게 됐다.
이중 신작가곡 음반은 절판이 돼 다시 제작에 들어갔을 정도로 인기상품이고, 국악음반은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다.
라디오 제작1국 FM부 관계자는 『한국의 작곡가, 연주가의 음반을 만드는 일은 한국음악사를 기록하고, 외국에 한국음악을 소개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이 음반은 KBS문화사업단을 통해 해동물산에서 제작, 국내외 음반시장에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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