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聯合)이스라엘의 아마추어 프로그래머가 만든 체스게임 소프트웨어가 2일 파리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제 15회 퍼스널 컴퓨터(PC) 체스 대회에서 우승했다.
11개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우승한 소프트웨어는 이스라엘에서 이미 수년간 체스의 거장들과 대결해 실력을 인정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컴퓨터들만의 대결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PC용 소프트웨어만 참가가 허용되고 인간과 대결을 벌인 IBM社의 「딥 블루」와 같은 대형 컴퓨터용 프로그램은 참가 자격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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