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록웰 세미컨덕터 시스템스가 기존 제품에 비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20배까지 빠른 고속 모뎀을 개발했다.
미 「인터액티브 위크 온라인」에 따르면 록웰이 최근 개발한 모뎀은 기존의 디지털 가입자회선(DSL)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는 소비자 디지털 가입자회선(CDSL) 기술 제품으로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가 일반 모뎀의 10∼20배 빠른 1Mbps에 달한다.
록웰은 이 모뎀이 DSL제품과 같이 기존 전화회선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서비스 업체가 중앙에서 통제하는 방식으로 돼 있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DSL보다 편리하다고 밝혔다.
록웰은 CDSL 모뎀이 현재 표준이 마련돼 있지 않은 56kbps 아날로그 모뎀과 8Mbps의 속도를 갖는 DSL 모뎀간 과도기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록웰은 CDSL 기술 표준 채택을 국제전기 통신연합(ITU)에 요구하는 한편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제품을 출하할 방침이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8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