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AFP聯合)세계 이동전화 시스템인 이리듐이 내년 가동에 들어가면 최소 50만명의 가입자들이 몰릴 것이라고 에드워드 스타이아노 이리듐 회장이 29일 밝혔다.
미국 모터롤러가 주도하는 18개업체 컨소시엄인 이리듐은 전세계 어디서도 전화를 걸 수 있게하는 66개의 저궤도 위성에 기초한 세계적 통신망 구축을 위해 현재까지 44억달러의 자금을 마련했다.
이미 32개의 위성을 발사한 이리듐은 금년중 12개 위성을 추가로 궤도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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