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중국에서 비디오컴팩트디스크(CD)플레이어 생산에 착수한다고 일본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그동안 일본에서 완제품과 보드 형태로 비디오 CD 플레이어를 중국에 수출해 온 마쓰시타는 오는 12월 월산 1만대 규모로 현지 생산을 개시, 점차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쓰시타의 비디오CD 현지생산 추진은 중국의 비디오CD시장이 풍부한 소프트웨어를 배경으로 계속 성장해 현재 연간 7백만-8백만대 규모로 확대돼 있고, 또 적어도 DVD가 본격 보급되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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