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AP聯合)네덜란드의 필립스는 본사를 네덜란드 남부도시 에인트호벤에서 수도 암스테르담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유럽 최대의 가전업체이자 세계 최대 전구 제조업체인 필립스는 기업 혁신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1백여년간 본사가 위치했던 에인트호벤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필립스측은 새 본부 건물이 암스테르담 남부에 건설될 예정이며 3백∼4백명의 직원들이 본사 이전으로 이사를 하거나 일자리를 옮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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