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팩시밀리에 착탈식 스캐너를 장착, 신문이나 책 등을 복사하지 않고 바로 전송할 수 있는 스캐너팩스인 「띠아모(모델명 FA106)」을 개발,내달부터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PC와 연결해 스캐닝한 원고를 PC에 저장하거나 팩시밀리로 출력이 가능해 스캐너와 프린터로 활용이 가능하며 원고를 송신할 때 원고내용과 상대방 전화번호 등을 확인하면서 송신이 가능한 원고정면송신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또 이 스캐너팩스는 9백MHz 무선전화기와 DSP(디지털신호 프로세서) 자동응답 전화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무선핸드셋을 최대 3대까지 연결할 수 있어 통화중에 녹음 및 모닝콜 등 다양한 전화기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 플래시메모리를 장착해 정전중에도 팩스데이터나 음성메시지의 지속적인 보존이 가능하다.FA106모델의 소비자가격은 49만9천원(부가세포함)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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