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유통시스템이 할인점 및 대형 유통점의 정보시스템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성하유통유시스템은 올들어 대한통운의 할인점인 코렉스마트 7개점과 나산그룹의 하이퍼마켓인나산클레프 광주점에 할인점 정보시스템을 공급했으며 나산 홈프레이스, 주리원백화점 2호점(이트리움), 동양백화점 둔산점(타임월드)등의 영업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성하유통시스템은 현재 확보하고 있는 할인점 솔루션인 「스마트(SMART)/DS」,체인스토아종합관리시스템 「스마트/CS」,백화점종합관리시스템 「스마트/DPS」등을 기반으로 각 분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성하유통시스템이 정보시스템을 구축한 대한통운의 「코렉스마트」는 지난 95년 군산점을 시작으로 총 15개 점포를 운용하고 있으며 오는 2000년까지 전국에 50개 점포를 개점할 계획이며 광주나산클레프는 98년초까지 호남지역을 거점으로 대형하이퍼마켓 5개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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