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고화질의 업무용 영상표시시스템 2기종을 개발했다고 일본 「日産業新聞」이 최근 전했다.
미쓰비시가 개발한 2기종은 하이비젼TV보다 약 4배 높은 선명도로 영상을 재현할 수 있는 영상표시, 전송시스템과 신형 소자를 이용한 고선명 프로젝터이다.
이 중 영상표시전송시스템은 미쓰비시와 일본전신전화(NTT)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PC 또는 워크스테이션과 고성능 브라운관으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은 화소수 2천48x2천48으로 화면이 매우 선명하고, 영상의 송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격의료진단용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고선명 프로젝터는 표시소자로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의 디지털 마이크로미러 디바이스(DMD)를 채용한 것이 특징인데 이 DMD소자에 형성된 여러개의 미소 미러를 디지털영상신호에 기초해 제어하고 빛을 반사시키는 방법으로 영상을 표시한다.
이 프로젝터는 빛 이용효율이 액정디스플레이(LCD)보다 약 3배 높고, 저소비전력형인데다 수명도 길어 공장의 감시, 제어장치 등의 디스플레이로 활용이 기대된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