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이 네트웍스가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와 제휴를 맺고 네트워크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
미 「인포월드 일렉트릭」에 따르면 베이는 넷스케이프와 제휴, 자사 IP(인터넷 프로토콜) 제품과 넷스케이프의 LDAP(경량 디렉토리 접속 프로토콜) 서버를 통합키로 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베이는 LDAP 서버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자원과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통합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IP 어드레싱을 비롯해 도메인 네임 서비스 등을 제공중인 베이는 이번 넷스케이프와의 디렉토리 서버 기술 통합으로 디렉토리 서비스 영역을 소비자용 LDAP 부문까지 넓힐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IP 서비스와 네트워크 수요에 따라 양을 조절하는 지능형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베이와 넷스케이프의 네트워크 제품 공동 개발로 지난해 윈도NT 5.0을 기반으로 디렉토리 서버 기술을 개발키로 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 연합간의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3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5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
8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