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이 네트웍스가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와 제휴를 맺고 네트워크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
미 「인포월드 일렉트릭」에 따르면 베이는 넷스케이프와 제휴, 자사 IP(인터넷 프로토콜) 제품과 넷스케이프의 LDAP(경량 디렉토리 접속 프로토콜) 서버를 통합키로 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베이는 LDAP 서버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자원과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통합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IP 어드레싱을 비롯해 도메인 네임 서비스 등을 제공중인 베이는 이번 넷스케이프와의 디렉토리 서버 기술 통합으로 디렉토리 서비스 영역을 소비자용 LDAP 부문까지 넓힐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IP 서비스와 네트워크 수요에 따라 양을 조절하는 지능형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베이와 넷스케이프의 네트워크 제품 공동 개발로 지난해 윈도NT 5.0을 기반으로 디렉토리 서버 기술을 개발키로 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 연합간의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8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