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이 네트웍스가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와 제휴를 맺고 네트워크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
미 「인포월드 일렉트릭」에 따르면 베이는 넷스케이프와 제휴, 자사 IP(인터넷 프로토콜) 제품과 넷스케이프의 LDAP(경량 디렉토리 접속 프로토콜) 서버를 통합키로 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베이는 LDAP 서버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자원과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통합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IP 어드레싱을 비롯해 도메인 네임 서비스 등을 제공중인 베이는 이번 넷스케이프와의 디렉토리 서버 기술 통합으로 디렉토리 서비스 영역을 소비자용 LDAP 부문까지 넓힐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IP 서비스와 네트워크 수요에 따라 양을 조절하는 지능형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베이와 넷스케이프의 네트워크 제품 공동 개발로 지난해 윈도NT 5.0을 기반으로 디렉토리 서버 기술을 개발키로 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 연합간의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