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타이틀업체인 KST(대표 박원민)가 PC에서 비디오CD 2.0 및 비디오CD 인터넷을 저작할 수 있는 저작도구 「Digi-Pro」를 상품화,국내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Digi-Pro」는 디지털 무비카메라 및 일반 AVI데이터를 비디오 CD 2.0 포맷으로 편집, 제작해 CD-R로 저장하는 멀티미디어 저작소프트웨어로 기존의 전문가용으로 출시돼 있는 엔코딩,오소링,레코딩 도구들이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구성돼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비디오CD 인터넷을 저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비디오CD를 통해 인터넷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디오CD의 저작은 물론 인터넷에까지 그 활용성을 넓힐 수 있게 했다.
회사측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못한 일반 사용자들도 PC상에서 간편하게 비디오CD 타이틀을 저작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성,가정에서도 멀티미디어저작이 가능하게 했다』며 보다 많은 일반인들이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사의 인터넷홈페이지와 월드와이드웹의 셰어웨어 공개사이트를 통해 이 제품의 공개판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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