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共同聯合)미국 마스터카드는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의 결제방식으로 日本 후지은행이 개발한 표준을 채택했다고 최근 밝혔다.
마스터카드는 후지은행의 SET 프로그램은 자동현금출납기와 인터넷 거래를 모두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중 확인 절차를 통해 고객의 비밀번호 도난도 막을 수 있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소식통은 후지은행의 SET 프로그램은 현재 약 30개의 가상 현실 쇼핑몰에서 약 1천명의 고객들이 시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단계라고 전하면서 실험 범위는 내년 3월까지 쇼핑몰 2백개, 이용객 10만명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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