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디지털 위성방송사업자인 일본디지털방송서비스(퍼펙TV)가 내년 봄 PC를 수신기로 하는 데이터방송을 시작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를 위해 퍼펙TV는 최근 방송국, 신문사, 출판사, 제조업체 등 총 36개 업체로 구성하는 「실험협의회」를 발족시켰다.
퍼펙TV가 추진하는 데이터방송 「페펙PC」는 퍼펙TV용 파라볼라안테나를 PC에 접속, 이용하는 것으로 곧 통신위성(CS)을 매개로 하는 실험방송에 착수하고, 내년 2월 일반인 대상 무료서비스를, 4월부터는 유료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뉴스, 주가, 스포츠경기 결과 등을 상정하고 있다.
CS를 이용하는 데이터방송은 유선 방송보다 빠른 속도로 넓은 지역에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TV방송과 PC의 융합을 급진전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 현재 미국에서도 주목되고 있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