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FP聯合)미국 항공기 제작업체인 보잉은 중국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對중국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고 보잉 중국지사가 최근 밝혔다.
중국 관영 英字紙인 「차이나 데일리 비즈니스 위크리」는 맥도널 더글러스를 합병함으로써 독보적인 항공기 제작업체로 부상한 보잉이 기존의 두 회사가 체결한 투자계약을 이행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신규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짐머만 보잉 중국지사장은 『보잉은 세계 2위 규모의 중국 항공기 시장에 더 많은 기술, 인력, 자금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잉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예정된 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기간중에 중국에 30대의 항공기를 20억달러에 판매하는 계약을 성사시킬 예정이라고 업계 소식통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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