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중형감각의 전면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일체화해 안정감과 볼륨감을 강조한 소형세단 「델타(Delta)」 및 「아벨라 시크리티」를 개발,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델타」는 업계 처음으로 향균처리된 환경치화형 플라스틱 부품을 적용, 밀폐공간내의 악취제거는 물론 운전자의 손이 닿는 스티어링 휠, 체인지 노브 등의 부위에 세균 번식을 억제해준다.
또한 1백35㎜ 두께의 도어와 25%에 이르는 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중형차 수준의 충돌안전성을 갖췄으며 서스펜션 재튜닝으로 승차감을 향상시키고 토션빔 캠버각도 변경에 따른 접지성 행상으로 직진 및 선화성능을 크게 개선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델타의 시판가격은 보급형 1.3 S1의 경우 5백69만원, 1.5DLX 6백39만원이다. 아벨라 시크리티는 3도어의 경우 기존 아벨라에 비해 10만원 정도의 가격을 인하해 판매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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