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UPI聯合)미국 메어스 아메리카의 다이버용 소형 컴퓨터 1천2백대가 제품 결함으로 리콜 조치됐다고 美소비자상품안전위원회(CPSC)가 최근 발표했다.
수중에서 다이버에게 심도와 시간등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이 다이버용 컴퓨터는 배터리 부분에 물이 새들어가 다이버가 잠수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 깊이에 접근해도경보 신호를 작동시키지 못해 리콜 조치됐다.
CPSC는 다이버용 소형 컴퓨터의 이같은 결함으로 아직 부상자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손목에 차는 형태인 다이버용 소형 컴퓨터의 가격은 개당 약 4백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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