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검사기관이 국가기관에서 일정 시설과 기술을 갖춘 민간 자동차정비업체로 이원화됐으나 이들 정비업체의 자동차 검사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자동차검사기관 이원화가 시행된 후 지난달말 현재 전국에 자동차 지정정비업체 2백99개소가 자동차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이들 업체의 검사실적은 30만대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검사 장소는 현재 교통안전공단 검사소 및 출장검사장 2백75개소와 지정정비업체 2백99개소 등 5백74개소이며 연말까지 지정정비사업자 약 1백개소가 추가될 예정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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