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최근 본체는 차체 내부에 설치하고 모니터만 운전석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차량항법장치인 「인터로드-Ⅱ」를 개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모니터 두께가 3㎝인 초박형제품으로 운전석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토록 했으며 이미 TV모니터만을 장착한 차량은 본체를 구입해 간단히 연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위치오차를 최소화해주는 자이로센서와 주행거리 자동측정을 위한 휠센서를 내장, 인공위성의 위치신호를 수신하기 어려운 터널이나 고가고도 아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자동차용 오디오시스템 및 VCR 등 AV시스템과 호환성이 있으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현, 누구든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이 제품시판과 함께 전국 규모의 대리점 및 애프터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신규도로 및 새로운 이정표 개선 등 도로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전자지도를 제작, 공급하는 등 차량항법장치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9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