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대표 하제준)이 구축한 부산 하나로교통카드시스템이 세계 최대의 카드관련 산업전시회인 프랑스 「까르떼(Cartes)97」에서 수여하는 기술상인 「세사미(SESAME)」상의 최고 애플리케이션분야 후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후보로 선정된 한국정보통신(KICC)의 하나로교통카드시스템은 프랑스 아스콤모노텔사의 비접촉식 IC카드전화기와 젬플러스사의 GSM이동전화망을 통한 은행계좌에 접속할 수 있도록하는 셀넷/바클레이카드(Cellnet/Barclaycard) 등과 함께 최고의 애플리케이션 분야 수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최종 수상자 선정은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까르떼97 행사기간중 자신들의 시스템과 관련 기술을 발표하고 현지의 패녈들에 의한 질의 응답을 거쳐 투표로 수장자가 선정된다. 세사미상은 매년 개최되는 까르떼전시회에서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최고의 애플리케이션분야와 혁신분야 등 2개분야에 수여된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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