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E그룹이 세계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록히드마틴(구 로렐)사의 PACS 사업부문을 인수함에 따라 PACS사업에 진출하게 된 삼성GE의료기기(대표 이용복)는 GE의 전자의료기기 부문의 기술력과 록히드 마틴의 풍부한 사업경험을 결합, 국내 최고의 PACS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 회사 제품의 강점은 동일 영상을 같은 시간에 여러 워크스테이션에서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모듈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적용,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다는 것.
특히 메이커가 독자적으로 디자인해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병원이 원하는 방식을 채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MRI, CT, X선 촬영장치 등 다양한 영상진단장비 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병원 관계자들에게 가장 적절한 PACS를 제안할 수 있다.
이외에도 풍부한 PACS 및 텔레레디올로지 설치경험과 조직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는 이 회사만의 강점이다.
이 회사는 조만간 있을 의료보험관리공단 일산병원의 PACS 구축 사업을 수주, 레퍼런스 사이트로 육성함으로써 국내 대형병원 영업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GE 시스템의 단순 공급에서 탈피, 자체 코어 기술을 축적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역수출할 계획이며 PACS 사업과 관련있는 국내외 유망업체들을 발굴, 협조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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