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dpa聯合)오는 15∼20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도서 박람회」에서 유럽 최초로 전자서적의 소유권을 밝히는 새 시스템이 선보인다.
출판업계 소식통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자서적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디지털 부호가 처음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디지털 오브젝트 분류기호(DOI)」는 인터넷을 통해 송출된 저작권 보호 서적에 개별 전자 지문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DOI가 앞으로 전자 출판물과 저작권 보호 작품에 대한 위조를 예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방식은 미국출판협회가 지난 95년 저작권 보호 전자서적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처음 도입한 것으로 지난 2월 워싱턴에서도 표준모델이 제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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