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으로부터 슈퍼컴퓨터 반덤핑판정을 받아 슈퍼컴 대미 수출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된 일본 NEC가 캐나다에 슈퍼컴센터 개설을 추진, 우회적 방법으로 미국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미 "C넷" 등 보도에 따르면 NEC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최종 덤핑판정을 받아 미국에서 직접적인 슈퍼컴 판매가 불가능해지자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캐나다에 센터를 설립, 고객서비스사업을 계속 전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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