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과 현대우주항공 등 국내 항공기 제작업체들은 지난달말로 만료된 중형기 개발사업 양해각서(MOU) 효력기간을 연장키로 제휴처인 유럽 컨소시엄측과 최근 합의했다.
7일 통상산업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업체들은 최근 프랑스의 아에로스파시알, 이탈리아의 알레니아 등이 참여하고 있는 유럽 항공기 제작 컨소시엄 「AIR」로부터 MOU 효력기간을 다시 연장, 개발협상을 계속 추진하자는 제의를 수락했다.
이에 따라 무산위기로 치닫던 우리나라와 AIR측간 중형기 개발사업 협상은 일단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다고 통산부 관계자는 말했다.
<정창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5
삼성·SK만? 조선업계도 성과급 전쟁…“영업이익 공유하라”
-
6
고려아연·홈플러스 노조 손잡았다…“MBK 규탄”
-
7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8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9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10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