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PC 1, 2위 업체인 NEC와 후지쯔의 97년도 국내 PC 출하대수가 당초 목표치를 크게 밑돌전망이라고 「日本經濟新聞」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NEC는 올 상반기 출하대수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 정도 감소했고, 하반기에도 차세대기인 「NX」 투입에 따른 출하조정 요인이 있어 연도 출하목표를 크게 낮추는 방향으로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회사의 상반기 출하 실적이 전년을 밑돈 것은 93년 이후 4년만이다.
또 후지쯔도 상반기 출하대수가 전년동기비 10% 증가했지만 연도 목표치인 전년비 30% 증가에도 크게 못미쳐 당초 계획의 하향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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