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P.AFP聯合)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號에 장비 등을 보급하기 위한 우주화물선 프로그레스 M-36호가 5일 카자흐스탄에 있는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발사됐다.
2t이상의 장비와 보급품을 적재한 프로그레스호는 예정대로 이날 오후 7시 8분(한국시간 6일 0시8분) 발사돼 7일 미르와 도킹하게 된다. 이 우주화물선은 미르에 장비, 연료, 식량, 예비용 컴퓨터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주 미르 승무원들은 수차례 고장을 일으킨 컴퓨터 대신 美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號가 전달한 새 중앙 컴퓨터를 설치했다.
프로그레스 화물선은 또한 승무원들을 위한 선물과 지난 6월 25일 러시아의 무인 우주화물선과 충돌, 손상된 미르의 6개모듈(우주선의 구성단위)중 하나인 스펙트르號 보수 장비도 전달할 예정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