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3사가 가전제품 해외현지 생산확대와 국내생산 축소를 추진하면서 제품사업 본부를 국내본사에서 해외현지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목.
본사내 제품사업부의 해외이전은 지난해초 LG전자가 일반오디오 사업부(OBU)를 중국으로 이전한 것이 처음으로, 그후 전자3사내에선 제품사업부의 해외이전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해 왔는데 올연말 조직개편에서는 일부 가전사업부도 해외이전에 포함될 전망.
이와관련, 현재 삼성전자의 VCR 사업부를 비롯해 전자3사내 몇몇 가전사업부가 해외현지로 옮겨질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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