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자사 서버인 RS/60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6일(현지시간) 발표한다고 「인포월드」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64비트 유닉스 OS인 「AIX 4.3」을 플랫폼으로 하고 있는 IBM의 신형서버 「S70(코드명 레번)」은 4개의 파워PC RS64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고 12개까지 장착,분당 1만8천개의 명령어를 처리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5천달러부터이다.
파워PC RS64프로세서는 그동안 AS/400기종에만 채용돼 왔다.
IBM은 플랫폼 업그레이드계획의 일환으로 나온 이 64비트 제품에 대해 데이터 마이닝이나 온라인 트랜잭션처리,CAD 등 과학연구 및 금융 분야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한편 「AIX 4.3」버전은 64비트 및 32비트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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