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일간 통신협상의 최대 현안인 「일본전신전화(NTT)의 자재조달협정」이 미국의 의도대로 재연장되는 쪽으로 일단 결론지어졌다.
2일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계속돼 온 NTT 자재조달협정에 관한 미, 일간 협의에서 양국 대표자는 지난달 30일(미국 현지시간) NTT의 분리, 분할 등 재편성 기한인 오는 99년 12월까지 협정 기간을 최대 2년 3개월 다시 연장하는 한편 조달절차의 투명성 보장 및 간소화를 위한 7개 항목의 개선책도 강구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이번 협의에서는 NTT의 재편후 새로 탄생하는 장거리 및 국제통신회사로 조달협정 대상을 확대하는 문제는 다음번 교섭에서 다루기로 하는 등 2000년 이후의 협정 존속에 관해서는 판단을 유보했다.
NTT 자재조달협정은 국내외 업체에 대한 공정한 자재조달 보증을 목적으로 공사 시기인 80년대 만들어진 것으로 지금까지 5차례나 연장됐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