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허진호)가 커피 · 캔 · 복권 · 전화카드 등 4종을 함께 판매할 수 있는 복합자판기(모델명 HVKC-2000)을 개발,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내놓은 4종 복합자판기는 폭이 5백10mm로 슬림형이며 자가진단 기능을 갗추고 있다. 특히 상품선택버튼을 비롯해 동전투입구 · 컵인출부와 복권 및 공중전화카드 투출부를 모두 중앙에 배치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해태전자는 커피 · 캔 자판기를 기본형으로 판매하고 즉석복권 · 전화카드 판매기능과 지폐식별기는 모두 옵션으로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장착, 판매한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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