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 유유넷 테크놀로지가 네트워킹 장비업체인 어센드 커뮤니케이션스로부터 장비를 공급받아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미 「인터액티브 위크」에 따르면 유유넷은 최근 어센드로부터 「MAX TNT」 17만포트 등 원거리 접속 장비를 공급받기로 했다.
그동안 어센드로부터 스위치, 라우터, WAN(원거리통신망) 접속 장비 등을 제공받아온 유유넷은 이번 MAX TNT를 이용해 기존 다이얼업 방식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유유넷은 어센드의 인터넷 프로토콜 라우터 「GRF」를 구입, 인터넷 백본 네트워크를 확장키로 했다.
유유넷은 미국 제 4위의 장거리전화업체인 월드컴 계열 ISP로 현재 전세계에 걸쳐 1천개가 넘는 인터넷 접속점(POP)을 두고 인터넷 등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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