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AP聯合) 독일 지멘스社의 이스라엘 자회사인 지멘스 데이터통신社는 팔레스타인의 한 첨단기술 업체와 협력, 요르단강 西岸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데이터통신 장비 설계에 중점을 두게 되는 이 R&D센터의 설립으로 오는 2000년까지 1백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일자리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현재 이스라엘 북부 카르미엘에 위치한 지멘스 데이터통신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5명의 팔레스타인 기술자들이 요르단江 西岸의 라말라로 돌아가 이스라엘 기술자 1명과 함께 R&D센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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