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하이츠(美일리노이)=AFP聯合) 미국 모토롤러가 페루의 텔레포니카 델 페루와 제휴를 맺고 디지털 이동전화망 확장에 나섰다.
모토롤러의 셀룰러 인프라스트럭처그룹(CIG)은 최근 텔레포니카 델 페루와 3억5천만달러 규모의 이동전화망 확장 계약을 맺고 기존 아날로그 시스템을 대체하는 대용량 디지털 이동전화 교환 플랫폼 및 기지국 설치 작업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토롤러는 『이번 계약은 페루가 남미에서는 처음으로 광대역 CDMA(코드분할 다중접속)기술을 채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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