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텔이 3백50MHz의 펜티엄II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인텔은 이 회의에서 1백MHz 싱크로너스 D램 메모리 버스 기술을 활용토록 한 3백50MHz의 펜티엄II를 이용해 영화 「마스크」의 장면들을 보여주는 형식으로 이 제품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별도의 MPEG 보드 없이 MPEG2 기능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이날 영화 상연에서 펜티엄II가 영화 해상도와 처리 속도의 저하 현상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텔은 앞으로 3백50MHz 펜티엄 II를 강력한 그래픽 기능을 요구하는 분야에 채용할 계획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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