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작품구득난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SKC홈비디오사업부가 최근 다량의 국내, 외 비디오판권을 확보,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
SKC는 최근 시네마서비스가 해외에서 구입한 11편의 영화를 비디오로 출시키로 제휴한 것을 비롯해 소니픽처스의 「티벳에서의 7년」「도니 브라스코」「데스러래이트메져스」,워너브러더스의 「와일드 씽」「지코그니토」등 총 29편의 외화를 확보,비디오 대여시장에 배급키로 했다.
이와 함께 SKC는 「마지막 방위」「꽃을 든 남자」「죽이는 이야기」「왼손잡이」「제로캅」「아름다운시절」 등 현재 제작중이거나 개봉중인 8편의 한국영화들에 대한 비디오판권을 구매,이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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