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 전화서비스 업체인 MCI 커뮤니케이션스가 소넷(동기식 광섬유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 「인터넷 위크」에 따르면 MCI는 이달 안에 자사 지역 및 장거리 전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속, 고성능 소넷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MCI는 이번 서비스가 자사의 독자적인 백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인터넷 접속점(POP)과 연결돼 있지 않은 고객들도 전화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쉽게 인터넷에 접속,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45~1백55Mbps의 다양한 속도를 갖고 있는데다 고속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돼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 기업들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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