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용 음향기기전문업체인 길성전자(대표 강태천)는 PC에 연결해 일반 오디오용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할 수 있는 컴퓨터용 카세트 오디오 시스템인 「오디콤(모델명 SK201)」을 개발, 10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PC 전면부 패널에 설치해 인터넷상의 노래파일을 디스크에 저장하지 않고 카세트테이프에 직접 녹음할 수 있어 디스크공간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고도 동영상 노래파일을 녹음할 수 있다. 또한 카세트테이프의 재생과 녹음은 물론 FM 라디오 수신도 가능하다. 특히윈도95환경에서 마우스 하나만으로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사운드카드와의 연결도 가능해 고품질의 음향을 즐길 수 있다.
길성전자는 이 제품을 유통망을 통한 일반소비자 판매는 물론 PC업체들을 대상으로 OEM공급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디콤의 소비자가격은 15만원(부가세별도)이다. 문의 6022918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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