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전문업체인 아이오메가社가 자사 HDD시리즈 「Jaz」의 상위기종과 영상, 음성 관리 키트인 「Buz」를 올해 안에 일본 시장에 투입한다.
일본 「日刊工業新聞」에 따르면 아이오메가는 최근 용량이 기존 모델의 2배인 2GB급 Jaz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전송속도가 기존제품보다 40% 이상 향상됐을 뿐 아니라 기존 모델과 호환성도 지닌다.
이 회사는 올 연말 이 제품을 일본법인인 일본아이오메가社를 통해 일본 시장에 시판할 계획으로 가격은 드라이브장치가 약 9만엔, 하드디스크가 약 2만엔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메가는 또 PC와 멀티미디어기기를 연결하는 영상, 음성 관리 키트 「Buz」도 동시에 시판한다. 「Buz」는 PC에 TV, 비디오, DVD롬, Jaz 등을 접속해 PC상에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편집하는데 사용되는 키트로, 울트라SCSI(스몰 컴퓨터 시스템 인터페이스)카드와 비디오캡쳐를 탑재한 카드, 영상, 음성 입출력 장치, 편집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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