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이영서)이 소형가전사업을 강화한다.
동양매직은 올해안으로 자체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개발한 진공청소기, 전기다리미 등 신제품을 도입하기로 하고 막바지 출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동양매직은 가전3사가 독주하고 있는 가정용 진공청소기시장에 오는 12월 캐니스터형 1개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2종, 5,6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외산제품이 독식하고 있는 국내 전기다리미시장에도 직접 개발한 건식 및 습식다리미를 2종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 제품들은 필립스, 내셔널 등 외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장치 및 부가기능을 추가해 고급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중형 커피메이커, 양면식 프라이팬, 급탕식 전기주전자 등 사용자의 편리성을 대폭 살린 신모델들도 10월께 내놓을 예정이다.
동양매직은 이를 위해 수원공장 가전연구소에 지난해부터 품목별로 별도의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으며 디자인도 자체 인력뿐만 아니라 전문 디자인업체와 제휴, 외산과 경쟁할 수 있는 고급이미지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동양매직은 「Its Magic」 브랜드로 총 37종, 120여개 모델로 소형가전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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