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의 시티폰 가입자들은 연령이 다양하고 통화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일이동통신은 7월 한달동안 부일시티폰서비스에 새로 가입한 연령층을 조사한 결과, 20대 가입자가 38.2%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30대와 40대 가입자 37%, 10대 가입자 14.9%, 기타 9.9%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8월 1일부터 20일까지 PC통신을 이용해 8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티폰 이미지 조사에서 통화만족도에 대해 「아주 만족한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6%를 포함해 「어느 정도 만족한다(30%)」거나 「만족한다(35%)」고 대답한 경우가 7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시티폰 이용고객이 당초예상대로 젊은층이 주고객이지만 30대와 40대 고객도 37%를 차지해 고른 연령분표를 보이고 있으며, 시티폰의 통화만족도에 대해서는 70%이상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시티폰의 시장전망이 밝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시티폰의 장점에 대해서는 80%이상이 저렴한 통화요금을 꼽았으며, 시티폰 통화가능지역이 공중전화 주위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응답자도 상당수 있어 시티폰의 통화범위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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