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네트워킹 장비업체인 스리콤과 통신 장비업체인 퀄컴이 제휴를 맺고 부호분할 다중접속(CDMA) 기술을 이용한 무선 인터넷 접속 기술 개발에 나선다.
미 「인포월드 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가 개발키로 한 무선 인터넷 접속 기술은 IS-99 CDMA 프로토콜과, 인터넷 접속 대기시간을 크게 줄인 「퀵 넷」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소비자들이 이동중에도 휴대형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 휴대 단말기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일단 인터넷에 접속하고 나서도 전화회선을 이용한 모뎀에 비해 훨씬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이들 두 회사는 이 기술이 패킷데이터 네트워크 정도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들은 인터넷 기술 개발업체인 언와이어드 플래닛사와 공동으로 이번 무선 인터넷 접속 솔루션의 안정성을 시험해보고, 시험에 성공할 경우 앞으로 인터넷 서비스 및 무선 통신서비스업체들을 중심으로 솔루션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8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