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新華聯合) 홍콩텔레콤이 다음달 중순부터 아시아 최초로 송화자 이름표시 서비스를 개시, 17만명 이상의 서비스 가입자들이 걸려 오는 전화를 받기전에 미리 전화건 사람의 이름을 볼 수 있게 된다.
프루덴스 찬 홍콩텔레콤 이사는 이 서비스로 송화자는 상대방이 응답하기 전에라도 자신이나 자기 회사를 소개할 수 있게 되며 전화를 받는 쪽은 누가 전화를 거는 것인지 정확히 확인, 응답할 준비를 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름표시 서비스는 바로 전자 명함과 같다고 말했다.
한 시장조사기관이 지난 6월 실시한 송화자 이름표시 서비스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인터뷰에 응한 1천명 이상의 기업 및 개인 사용자 절대 다수가 이 서비스가 유용하고 이용하는데 편리하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