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산성은 자국 기업이 개발한 기술 및 규격의 국제표준(글로벌 스탠다드) 획득을 지원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통산성은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정보통신 신제조기술 분야 등을 중심으로 전기와 개솔린을 병용하는 하이브리드자동차, 가정용 디지털단말기 등 10개 품목을 선정해 내년부터 3년계획으로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각 분야에 1억엔 정도의 연구보조금을 지급하는 한편 지원받는 분야는 3년후 국제표준화기구(ISO)나 국제전기표준회의(IEC)으로의 규격 제안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가정용 디지털단말기의 경우 위성방송 지상파방송 케이블TV 등을 한 개의 기기로 수신할 수 있는 튜너 등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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