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안코리아(대표 크리스토퍼 정)가 올해안에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컨설턴트 교육기관을 설립한다.
5일 바안코리아는 자사제품의 구축을 지원할 전문가 육성을 올 사업목표로 설정했으며 이를 위해 연내 협력사들과 공동으로 교육기관을 세워 전문 교육생을 배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3백만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크리스토퍼 정 사장은 영업전략과 관련해 『직접 마케팅과 채널영업을 병행해 나가는 한편 하드웨어 공급사와의 협력관계를 맺을 계획』이라며 『바안 본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객층의 시스템 구축분석 결과를 한국고객에게 적용시켜 나가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정 사장은 또 바안코리아의 전신이었던 DNI사 직원 중심으로 설립된 ISNBC사와의 협력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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