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은 인터넷을 사용한 중계서비스에 진출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마쓰시타가 추진하는 중계서비스는 캠코더로 촬영한 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PC에 실시간에 송신하는 것으로 저가의 기자재로 생중계를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오사카에서 열린 한 이벤트를 시험중계한 마쓰시타는 앞으로 스포츠 경기 콘서트 등을 중계해 나갈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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