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술품질원은 최근 자동차 에어백의 특성을 분석할 수 있는 「자동차용 에어백 특성 시험장치의 제어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SW는 에어백 모듈 특성시험과 폭발 특성시험 등이 가능하며 0.1초 이내에 이뤄지는 에어백 전개과정을 고속 계측해 에어백내의 팽창압력과 가속도·전류·온도 등의 변화율을 컴퓨터로 정밀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품질원은 이 SW 개발기술을 연구용역을 의뢰한 경도정밀공업에 이전, 대량생산해 국내 자동차 업계에 수입가격의 절반수준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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